최**님의 울산산후도우미 맘그린케어 후기입니다
이모~잘지내요?? 이모 못 본지가 2주가 되어가는데...
2년이 훌쩍 넘은 거 같이 느껴져요.
늘 옆에 있던 가족이 없는 거 처럼 너무 허전하고 보고싶어요
낯을 가리는 성격에 어떤 이모가 올지 무척 걱정했었는데..
처음 보자마자 내 손을 스스럼 없이 잡고 손을 만져주며 친근하게 말을 걸 때
이미 가족이 된 거처럼 마음의 벽이 무너졌었어요..그리고 그때부터 이모한테 뿅~반했어요 ㅋ
5주 넘게 함께 있으면서 산모인 내가 불편하거나 맘 쓰지 않게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다 신경써주시고...
내가 생각지도 못한 부분까지 배려해주신 점 너무 고마워요.
연년생이여서 첫째 때문에 걱정 많이 했었는데..우리 첫째한테 늘 웃으면서 대해주며 잘 챙겨주고...
첫째도 이모 잘 따르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많이 놓였고 이모에게 넘 고마웠어요
그리고 우리 둘째 똘똘이 ^^ 이모가 늘 똘똘아~똘똘아~하면서 많이 이뻐해주셨잖아요~
아마 우리 똘똘이가 저보다도 이모한테 더 많이 안겨있었을꺼에요..
정말 형식적인게 아니라 진심으로 아기를 많이 이뻐해주고 사랑해주는게 느껴졌어요..
너무 감동 받았고..한편으론 연년생이라 둘째 별로 안이쁘다고 투덜거려었는데..이
모 모습 보면서 스스로 반성 많이 했어요..
그 외에도..5주 넘는 시간동안 함께 웃고 함께 울어줘서 고마워요
외적인 면에서도 이모에게 너무 큰 도움 받았지만
내적인,심적인 면에서도 고민을 털어놓으며 많이 기대고 의지하며 힘을 얻었어요
이모가 아니라..친언니에요 친언니 ^^
친정엄마도 이모 많이 보고싶어해요..5주넘게 함께 하면서 쌓은 시간들..이모 덕분에 행복했어요
평생 평생 잊지 못할꺼에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인연 이어나가요~
이모 덕분에 몸도 튼튼!! 맘도 튼튼!! 해졌어요 ^^ 최고에요 ~~~
글 재주가 없는 나지만...이모 보고싶어하고 많이 좋아하는 내 맘이 잘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
늘 행복하시고 더더욱 좋은 일 많이 생기길 기도할께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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