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님의 산후도우미 후기입니다
안뇽하세요
저도 벌써 애기엄마가 된지 30일이 지나고 있어요
맘그린케어에서 최미자관리사님 지정해서 2주 도움받았는데요^^
제가 이모님 지정하게 된계기가 울산맘님들 추천덕분이었거든요
맘카페에 이모님 추천하는 댓글있규, 챗으로두 보내주시고, 다른글에도 많이 추천하셨더라구요^^
그런데 사실 엄마가 아닌 다른 사람이 제집에와서 제 살림살이를 이용? 하고, 우리아기를 나보다 더 잘케어해줄까 ..
오시는날까지도 남편과 저는 엄청 신경쓰였어요
그런데 뭐.. 1주가 끝나고는 이모님이랑 아기만 두고 남편하고 데이트도 갔다오구 볼일도 보고오구 친정엄마 저리가라 였어요
천국같던 2주가 끝이났어요ㅠㅠ
일단 이모님은 하루도 늦게오신적이 없구요
항상 아기가 깰까봐 노크하시구, 계약서에 적혀있는 사항보다
더 꼼꼼히 집안일이며 아기케어를 해주셨어요
분리수거나 음쓰는 기본이고, 음식솜씨는 훌륭하십니다
한끼 식사가 무슨 7-8첩반상에 미역국이 질린다고 맑은국도 자주해주셨어요!
사실 한반찬만 공략하는저에게 이모님이 지금 해주시고 가신 반찬이... 후덜덜 할정도에요
아기에겐 말많은 엄마가 되라고하죠?
이모님은 아기 다루시기전엔 손부터 씻고오시고 아기놀라지않게 이야기하시면서 맘마주거나 씻기셔요
씻길때도 이렇게 저렇게 해야한다고 저한테 많이 알려주셨구요
또 병원가는날은 조금만 일찍 와주십사 부탁하면 흔쾌히 1시간이고, 한시간반이고 일찍오시고 ..또 퇴근도 칼퇴근하려고 급해보이는 그런 기색이 전혀없구요
사실 조리원동기카톡방에 보니 별의별 사람들이 많더라구여
풀메이크업을 하고오고 손톱을 기르고 냉장고 문짝을 찍어서 상처내고 야시시한 옷을입고와서 패션쇼를 한다던지..
저희이모님이 왜 유명한가 비교가됬었어요!
저희친정옴마가 마지막날 백화점가서 이모님 선물을 사오실정도였어요
그럼 인정?ㅎㅎ
지금 한달전 저처럼 산후도우미를 고민하신다면 꼭 저처럼 최미자관리사님 지정해보시면 해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