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님의 산후도우미 후기입니다
이번에 셋째라.... 항상 조리원은 2박 3일까진 편하고, 그 뒤로는 탈출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서
조리원은 안가기로 마음먹었어요.
사실.... 둘째가 이제 20개월인데... 아 그냥 무조건 저만 찾아서
제왕절개 일주일간은 친정에 맡기고, 일주일간 입원기간 조리한다 생각하고 있었어요....
처음에 산후도우미도 안하고 셋째인데 제가 다 하지머.. 했는데.. 안했으면 큰일날뻔...!!!!!!
카페 통해서 이래 저래 언양 산후도우미 이모님을 수소문 해봤지만,
쪽지함에 홍보쪽지만 가득 오고.. 쪽지함 비었어요 ㅜㅜ
어쩌다 둘째때 비슷한 시기에 낳은 언니가 이모님 소개시켜준다길래
이모님 번호를 먼저 받고, 전화 통화 하고 있었는데! 뜨악!!
번호 저장하니 같은 아파트에 안면이 있는 이모님이셨어요! 완전 반가웠고~
그때부터 불안한 제 마음에 안도가 생겼습니다! ㅎㅎㅎ
이모님이 보건소가서 신청하고 업체에 전화해서 신청했어요.
그리고 저희 아기 황달 입원 진료 끝나고 그 다음날 바로 와주셔서 편하게 지냈어요.
아침에 오시면 제 밥 차려주시고, 둘째 씻겨서 어린이집 차 등원시켜주시고,
들어오시면 제가 먹은 그릇 다 치우시고, 설거지하시고, 밤에 쌓아둔 젖병 소독 다해주시고,
세탁기 돌려주시고, 매트 다 걷어서 청소해주시고, 화장실 청소, 화장실 쓰레기 비우기, 음식물 쓰레기 비우기, 분리수거, 종량제 봉투 버려주시기까지!
여기에 아기 케어는 물론! 빨래도 다 개주시고, 오후에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음식까지 만들어주셨어요~
이모님께 그냥 집 맡기고 마사지, 병원 편안하게 다녀왔어요!
산후도우미 하시는 기간동안 아기 BCG 맞으러 같이 가주시고! 너무 편했어요~
그리고 앉아있질 않으셔서 제가 그 부분은 불편했어요.
계속 일을 찾아서 해주시고
안해주셔도 되는 냉장고 정리, 그릇정리도 해주시고.. 아기가 먹고 자고 해서 그렇다고 자는 동안에는 이것저것 정리까지 해주셨어요~
너무 고마웠는데 제가 왜 10일을 했을까요 ㅜㅜ 월요일이 마지막인데..
이렇게 좋은 줄 알았으면 20일 할것을....
혹시 언양에 산후도우미 고민하시는 분 있으시면
맘그린케어 김미정 이모님 추천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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