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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님의 울산산후도우미 맘그린케어 후기입니다

울산산후도우미 맘그린케어 23-05-25 14:24 82 0



나의 인터넷 폭풍검색이 또 한 번 빛을 발하게 된 날 ᆢ 진짜 언니보다 더 언니같은 이모님과의 첫 만남!!♥♥

산후도움이 잘못만나면 몸고생 뿐만아니라 마음고생까지 심하게 한다는 지인의 말을 듣고

트리플A형인 나의 지나친 꼼꼼함이 슬며시 머리를 들고 일어난 덕분에

출산예정일 4달쯤 전부터 나의 손가락은 마우스를 바쁘게 움직여댔다.


며칠을 뒤져 많은 맘들의 추천과 후기를 보고 이모님 이름을 알아내 소속회사 전화번호를 따냈다.

내성격 답지않게 주저하지 않고 바로 전화한건 아마도 이모님과의 인연의 시작이 아니었나 싶다.

이모님의 첫 느낌은 단연 언니였다.

친언니처럼 친근하게 다가와 주었고 우리아이와의 첫대면도 "아이고우리 아기~우리총각~"이었다.


그 날부터 나는 매일 더 많이 이모님이 고마웠고 놀라웠다.

이모님은 손이 4개는 되는 듯 순식간에 뚝딱이었다.

반찬도 뚝딱, 청소도 뚝딱, 설겆이도 뚝딱, 빨래도 뚝딱, 아가돌보기까지ᆢ


그리고 더 놀라웠던건 나보다 우리집 물건을 더 잘 찾아내었다는 것이다.

이모님이 우리집에 머문 한달여 동안 나에게 위치를 물어본 물건이 거의 없을 정도였으니ᆢ

이건 정말 이모님 집처럼 여기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이 아닌가 싶다.


이러니 내가 이모님 바라기가 된 건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ᆢ

그런데 우리집에 나보다 더 이모님 바라기가 생겼다.

우리 큰아들ᆢ

이모님의 탁월한 아이와의 친화력으로 우리 첫째와 만난 둘째날부터

첫째는 이모님 손을 꼭잡고 등하원을 하게 되었고 심지어는 이모님과 놀이터에서 놀다오기도 하였다.


아침에 눈뜨면 “이모언제와?”하며 물어댔고 이모님이 집에 갈 때마다 자고 가라며 이모님을 붙잡았다.

이모님이 나 다음 산모님 - 참고로 다음 산모님은 나의 소개로 예약한 나의 절친인 12층 언니였다.ㅡ

조리를 위해 아래층으로 내려간 후에도 첫째 아들은 이모가 계속 자기 이모만 했으면 좋겠다며

데려오자고 난리를 피워댔다.


암튼 이모님이 있는 동안 나는 이모님의 요리솜씨에, 날마다 반짝거리는 우리집에,

까탈스러운 큰아들과 잘맞춰 놀아주는 이모님의 센스에 폭풍감동을 받았고

아래층에 내려간 후에도 김치 담았다며 날라주는 이모님의 자상함에 다시한번 더 감사했다.

이모님은 정말 친언니보다도 더 언니같은 내 인생의 행운이었다.ᆢ

이모님ᆢ자주 연락할께요.건강 조심히 행복하게 지내세요^^


이모님을 만나게 해준 맘그린케어에도 많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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