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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님의 울산산후도우미 맘그린케어 후기입니다

울산산후도우미 맘그린케어 23-05-02 21:41 63 0



첫째때 좋은 이모님을 만나서 고민없이 둘째도 맘그린케어로 했어요^^

보건소에 정부지원 바우처 신청하고 업체에 연락했는데, 대표님이 둘째 출산하시냐고 알아봐주셔서 깜짝 놀랬어요.

첫째때 이용해서 정보가 있다고~ 같은 이모님으로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일정상 어려울것같다고 하시면서

첫째가 있으니 체력좋고 아이랑 잘 놀아주는 분으로 해주겠다고 하셔서 오케이 했어요.




첫째를 어린이집에 안보내고 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둘 데리고는 몸조리를 제대로 못 할 것 같아

급하게 어린이집을 보내기로 하고, 하루전 이모님이 전화오셨을때

어린이집 등원때문에 30분 일찍 와주실수있냐고 부탁드렸어요.


다음날, 첫 등원이라 정신없었는데 이모님이 시간맞춰 오셔서 환복하고

바로 아기 케어해주시고 돌아오니 청소해놓고 점심차리고 계셨어요.

첫째가 낯가림이 있는편인데 이모님이 이름불러주면서 아이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도 해주고

다정하게 다가가니 바로 적응하더라구요.

아침에 이모님 오시면 빵긋 웃고, 가실때 되면 손 흔들면서 문앞에서 '또 보자~' 라며 인사해요.
 

 

둘째는 이모님을 엄마로 아는것같은... 제 품에 오면 울고 불편하다고 발버둥 치고;;

이모님 퇴근하시고 전쟁같은 하루로 마무리하다보니 넘 피곤해서 다음날 기절할때도 있었어요.

그리고 오늘이 마지막, 길것만 같던 20일이 눈 깜짝할새 지나갔네요ㅠ



첫째 등원시키고 점심전까지 티타임 가지면서 수다떨고 점심먹고 하원전까지 걱정없이 푹 쉬었는데,

다음주부터 혼자 있고 또 혼자 해야한다니 벌써 걱정이네요.



어린이집 가기전에 먹고 가라고 첫째가 좋아하는 빵도 사오시고

하원하고 먹으라고 항상 과일깎아서 간식도 챙겨주셨는데,

아직 어리지만 첫째도 이모님 안온다고 하면 서운해할것같아요.




반찬을 평소에 사먹었는데 이모님이 요리를 좋아하시고 잘하셔서 반찬 걱정없이 지낼수있어서 너무 좋았고,

아기 반찬도 만들어주시고 조리법도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둘째가 잘먹다보니 살이 많이 쪄서;; 접종하러 갔을때 의사쌤이 분유량을 줄여야한다고 해서 시간텀을 뒀는데

아기가 배고프다고 칭얼대고 우니까 이모님이 능숙하게 달래면서 안고 케어하시는걸 보고

'아기를 좋아해서 이 일을 하고 계시구나' 라는걸 느낄수있었어요.


첫째도 둘째도 좋은 분을 만나서 몸조리 잘한것같아요~!



지금 이모님은 버스타고 1시간 거리라 출퇴근하기 많이 힘드셨을텐데ㅠ

항상 웃으시며 아이들에게 살갑게 대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셋째 갖게되면 그때도 맘그린케어 이용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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