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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님의 울산산후도우미 맘그린케어 후기입니다

울산산후도우미 맘그린케어 23-04-24 14:58 60 0



1년이 지나고 뒤늦게 후기 남겨봅니다.

돌쟁이아기 돌보느라 체력적으로 힘들다보니 케어받던 그때 2주가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큰아이때는 조리원으로~

둘째는 초등입학 앞둔 큰아이 때문에 조리원을 못가고,어쩔수없이 맘그린케어에 도움을 받기로하고

제 성격상 모르는분에게 케어받는것도 요청하는 성격이 안되어서 점점 부담으로 다가오고

결국 자연분만2박3일 퇴원후 3일이라도 조리원에 게기다가 집으로 갔다면 제스타일 아시겠죠??


지금 생각해보면 " 제가 왜 그랬을까요.." ㅠㅠ

5박6일만에 퇴원후

다음날 아침에 이모님이 현관문에 들어섰을때 기분이란~

천사기 똭~!! 이름처럼 선한 인상에 좋으신분이 강림하셨더군요.

처음부터 찬찬하게 설명하시고,원하는거 말하라고 하시고,

정리 안 된 너저분한 주방부터 해서 재빠르게 움직이시며,

식사시 산모 일어날까봐 숟가락까지 쥐어주시는데,

친정엄마도 평생 일하시던 분이라 그런 배려를 받아본적이 없는터라 순간 속으로 울컥..


조리원에선 되려 식사때 일어나 받으러 나가고,또 내어놓고,그러잖아요.

겨울이라,유난히 바람 많이부는 아파트동이라

큰 애감기 걸림 신생아 둘째 옮을까봐 그게 전 제일 노심초사였는데,

큰애 하원시 이모님께서 데리고 올라오시는걸 제가 베란다에서 내려 보았더니,

코에 바람들까봐 모자로 이모님 목도리로 코입 가려주시며 오시는 세심함을 보고 진짜 감동했더랬죠~


하루하루 시간 가는게 아깝고, 3일 조리원 있었던 제가 멍청했다 생각들고,

지금 생각하면 4주정도 이모님도움 받을껄 싶었다 그 아쉬움이 내내 잊혀지지 않네요~

평소 솜씨없어 못해먹은 반찬들..이야기 나눴었는데, 그것도 일일히 기억하시고

저희집앞 마트 신선하지 않다고 갠적으로 재료 사오셔서 만들어도 주셨고,

암튼 배려가 넘 과하셨던 분이였습죠~


첫째때 조리원을 가서, 비교대상이 없었으니 이렇게 편하고 좋을때가..이랬는데,

둘째때는 어쩔수없는 선택으로 맘그린케어를 신청하고 도움받고나서 드는생각은

결코 조리원이 편한곳은 아니였구나...이생각이 드는 것이지 말입니다.


주말밤에 아기 배꼽이 다 아물어갔는데 다시 진물이나서

신생아 수간호사님과 통화해도 글쎄요~이상하네. . 이런대답뿐!

답답해서 밤에 이모님께 전화드리니 이렇게저렇게 하라고 일러주시고..

되려 신생아케어는 박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문득 그때가 그리워 이모님께 다시 케어 받으려면 정녕 전 셋째를 낳아야 기회가 있는것일까요~?ㅎㅎㅎ

아직 일 하시고 계시겠죠??


2주 끝나고나서도 아기상태 전화랑 문자도 주시고,감사했는데,제 폰이 고장나 연락처가 복원이 안되서 알아봐야지. .

그러고 애키우다 미루기만 1년째.. 이제야 후기란이 보여 뒤늦은 장문 후기 남기고 갑니다.


관계자님 이글 보시면 그분 연락처 꼭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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