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산후도우미 맘그린케어가 알려드리는 아가의 진주종
안녕하세요!
울산산후도우미 맘그린케어입니다
아가 입안을 살펴보다가 잇몸에 하얗고 동그란 알갱이가 보여 깜짝 놀라는 부모님들이 계십니다.
“벌써 이가 나는 건가?”
“혹시 염증이나 물집은 아닐까?”
여러 가지 걱정이 들 수 있습니다.
신생아나 어린 아가의 잇몸에서 발견되는 작은 흰색 또는 노란빛의 알갱이는 아기 진주종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가 진주종이란?
신생아의 입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흰색 또는 노란빛의 낭종을 말합니다.
주로 잇몸이나 입천장 등에 작고 동그란 알갱이처럼 나타납니다.
진주처럼 희고 동그랗게 보여 부모님들이 발견하기 쉽고,
대부분 통증이 없고 수유를 방해하지 않으며 특별한 치료 없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입안에 보이는 모든 흰색 병변이 진주종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크기와 위치, 주변 잇몸의 상태 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아가 진주종은 왜 생기는 걸까요?
아가가 엄마 뱃속에서 성장하면서 입과 잇몸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피부를 구성하는 상피 조직의 일부가 안쪽에 남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케라틴이라는 성분이 쌓이면서 작은 흰색 또는 노란색 알갱이처럼 보이게 되는데 이것이 진주종입니다.
부모님의 관리가 부족해서 생기거나 아가의 입안을 깨끗하게 닦아주지 않아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아가 잇몸 진주종을 발견했다고 해서 칫솔이나 거즈 등으로 강하게 문질러 없애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손이나 면봉으로 터뜨리는 행동 역시 잇몸에 상처를 내고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피해주세요.
![]()
부모님들이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 바로 아기 진주종 이(치아) 차이점입니다.
진주종은 흰색이나 노란빛을 띠는 작고 둥근 알갱이 형태로 보이며 잇몸 표면에 살짝 올라와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반면 아가의 이가 올라오기 시작할 때는 잇몸 아래쪽에서 단단한 치아가 만져지거나 잇몸이 볼록하게 올라오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치아 끝부분이 잇몸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특히 드물게 태어날 때부터 치아가 나 있는 선천치나 생후 한 달 이내에 치아가 나오는 신생아치가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치아는 진주종과 달리 단단하며 경우에 따라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부모님이 직접 제거하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조금만 건드리면 떨어질 것 같은데?”라는 생각에 손톱이나 면봉 등으로 터뜨리거나 긁으면 오히려 잇몸에 상처가 생길 수 있습니다.
평소처럼 수유하면서 아가의 입안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자연스럽게 없어지는지 관찰해 주세요!
대부분의 아가 진주종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소아청소년과 또는 소아치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주변 잇몸이 심하게 붉거나 부어오르는 경우
* 피나 고름 같은 분비물이 보이는 경우
* 크기가 계속 커지는 경우
* 아가가 통증 때문에 심하게 보채는 경우
* 수유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
* 발열 등 다른 이상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
* 오랫동안 없어지지 않거나 모양이 달라지는 경우
* 진주종인지 실제 치아인지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
* 치아처럼 단단하고 흔들리는 구조물이 보이는 경우
특히 입안의 흰 반점이 잇몸뿐 아니라 혀나 볼 안쪽 등에 넓게 퍼져 있거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