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산후도우미 맘그린케어에서 알려드리는 자궁의 변화
안녕하세요!
울산산후도우미 맘그린케어입니다.
푸르고 높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되었습니다.
알록달록한 색을 입은 계절은 눈과 마음을 즐겁게 만들어주죠!
오늘은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변화하는 자궁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아랫배가 불룩하고 크고 단단한 혹이 있는 것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서,
간혹 혹이 생겼다고 걱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궁은 분만후 2주 안에 골반 속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아랫배에서 만져지지 않을 정도로 작아지는데 5-6주 안에 임신전과 비슷한 크기와 무게로 줄어듭니다.
출산 직후 자궁의 무게는 1000g이며, 1주 후에는 약 500g,
2주 후에 약 300g, 출산 6주 정도가 지나면 60-70g으로 줄어듭니다.
2주 후에 약 300g, 출산 6주 정도가 지나면 60-70g으로 줄어듭니다.
10cm나 열렸던 자궁 경부도 거의 정상으로 돌아가지만
아기를 낳기 전보다는 좀 두껍고 경관도 조금 느슨한 상태입니다.
태반이 붙어있지 않던 자궁 내막은 3주 정도면 회복이 되는데,
태반이 붙어있던 자리는 6주가 지나야 잘 아물고
흉터를 남기지 않으며 정상적인 자궁내막 조직이 자라게 됩니다.
자궁과 태반 사이의 많은 부분은 완전히 붙어 있는 것이 아니고
부드러운 탈락막을 사이에 두고 서로 접해있기 때문에
태아 분만후 태반이 잘 분리되어 떨어지고 흉터도 생기지 않는 것입니다. .
임신일 때에 자궁내막을 이루던 탈락막의 바깥쪽 즉 태반이 있던 쪽은 떨어지고,
안쪽 즉 자궁쪽은 재생하여 다시 자궁내막으로 자랍니다.
이렇게 떨어져 나오는 탈락막과 출산후 자궁의 분비물 및 혈액성분이 섞여서 나오는 것을 오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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