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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산후도우미 맘그린케어에서 알려드리는 자궁의 변화

울산산후도우미 맘그린케어 24-10-10 12:36 34 0


안녕하세요!
울산산후도우미 그린케어입니다.



푸르고 높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되었습니다.
알록달록한 색을 입은 계절은 눈과 마음을 즐겁게 만들어주죠!

오늘은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변화하는 자궁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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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배가 불룩하고 크고 단단한 혹이 있는 것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서,
간혹 혹이 생겼다고 걱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궁은 분만후 2주 안에 골반 속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아랫배에서 만져지지 않을 정도로 작아지는데 5-6주 안에 임신전과 비슷한 크기와 무게로 줄어듭니다.
출산 직후 자궁의 무게는 1000g이며, 1주 후에는 약 500g,
2주 후에 약 300g, 출산 6주 정도가 지나면 60-70g으로 줄어듭니다.

10cm나 열렸던 자궁 경부도 거의 정상으로 돌아가지만
아기를 낳기 전보다는 좀 두껍고 경관도 조금 느슨한 상태입니다.

태반이 붙어있지 않던 자궁 내막은 3주 정도면 회복이 되는데,
태반이 붙어있던 자리는 6주가 지나야 잘 아물고
흉터를 남기지 않으며 정상적인 자궁내막 조직이 자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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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과 태반 사이의 많은 부분은 완전히 붙어 있는 것이 아니고
부드러운 탈락막을 사이에 두고 서로 접해있기 때문에
태아 분만후 태반이 잘 분리되어 떨어지고 흉터도 생기지 않는 것입니다. .
 

임신일 때에 자궁내막을 이루던 탈락막의 바깥쪽 즉 태반이 있던 쪽은 떨어지고,
안쪽 즉 자궁쪽은 재생하여 다시 자궁내막으로 자랍니다.
이렇게 떨어져 나오는 탈락막과 출산후 자궁의 분비물 및 혈액성분이 섞여서 나오는 것을 오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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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반이 붙어있던 자리가 아물면서
혈액이 차츰 덜 나오면 오로에서 혈액성분이 점점 줄게 되고 양도 줄어듭니다.
출혈만 정상적으로 줄어들면 오로의 색도 1주일이 지나면 붉은 색이 별로 없고
2-3주가 지나면 누런 회색으로 변합니다.

여기까지 울산산후도우미
그린케어와 함께 자궁의 변화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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