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의 건강은 태아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임신을 하게 되면 뱃속의 태아와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체내에 여러 변화가 일어나고 이로 인해 질병에도 노출되기 쉽습니다. 이를 방치하게 되면 산모뿐만 아니라 태아에게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임산부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이 바로 임신중독증입니다. 태반이 형성될 때 문제가 일어나는 경우에 수축이 일어나거나 피가 응고되는 문제들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하면 임신 중에 고혈압이 나타나는 것인데, 그중 자간전증은 고혈압과 동반되어 소변에서 단백 성분이 나와서 질환이 더 심각해진 상태로 말합니다.
한 번 발생하게 되면 신장과 혈관계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정상적으로 출산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심각해지면 조산아, 미숙아, 태아 사망에도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임신중독증 증상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초기에 나타났다 사라지는 입덧이 중기 이후에도 사라지지 않고 더 심해진다면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보통 입덧은 임신했을 때 나타나는 정상적인 증상이라서 그냥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기에 너무 벗어나서도 심각하게 진행된다면 내원하셔서 검사를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문제로 태아 성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태아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혈류량이 정상적으로 공급이 되어야 하는데 제대로 안 돼서 저체중아가 되거나 태반이 자궁에서 박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응급 제왕절개를 할 수도 있습니다.
단백뇨가 나오거나 손과 발, 그리고 얼굴이 심하게 부을 수 있습니다. 고혈압인 경우 혈관수축이 심해지면 경련을 일으킬 수 있는데 건강에 위협적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평소와 몸 상태가 다르다면 꼭 병원에 방문 하셔서 지금의 상태를 체크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