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산후도우미 맘그린케어에서 알려드리는 꿀 먹는 시기
안녕하세요!
울산산후도우미 맘그린케어입니다.
꿀은 생후 12개월, 즉 ‘돌’이 지난 이후부터 섭취할 수 있습니다.
돌 이전까지는 피해야 하고, 돌이 지나서도 소량부터 서서히 섭취를 권장합니다.
왜냐하면 꿀에는 보툴리눔균(Clostridium botulinum) 포자가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균 자체는 성인이나 어린이에게는 거의 무해하지만,
생후 12개월 미만의 아기는 장내 면역 기능이 미숙해서 이 균이 체내에서 독소를 만들어 ‘영아 보툴리누스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영아 보툴리누스증은 심각할 경우 근육 마비, 호흡 곤란, 심하면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돌이 지났다고 해서 바로 꿀을 이유식에 넣거나, 음료에 섞어 많이 주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기의 장 기능은 돌 무렵부터 점차 완성되기 시작하므로
그 시점부터 적은 양을 간식이나 조리용으로 활용하는 정도로 천천히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시점부터 적은 양을 간식이나 조리용으로 활용하는 정도로 천천히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섭취 후, 알레르기 반응 및 아이의 상태를 확인해 보셔야합니다.
꿀을 먹일 때 몇 가지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1. 국산 또는 안전성 검증된 제품 사용하기
시중에는 다양한 종류의 꿀이 있지만, 원산지 불분명하거나 야생에서 채취한 꿀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을 선택하세요.
2. 병력이 있다면 주의하기
꿀은 꽃가루, 효소, 미량의 단백질 등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있을 수 있어서 알레르기 체질인 아기는 섭취 전 꼭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3. 생 꿀보다는 조리용으로 활용하기
꿀은 생으로 먹기보다 간단한 열 조리를 거친 음식에 소량 섞어주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4. 설탕 대체제로 무분별하게 사용하지 않기
꿀은 건강한 단맛이라고 해서 설탕 대신 자주 사용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꿀도 당분이 높은 식품이기 때문에, 아기의 식단 전체에서 단맛은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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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다라는 인식만으로 돌 이전 아가에게 꿀을 먹이는 건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아가 꿀 시기를 정확히 알고, 돌이 지난 후에도 소량부터 조심스럽게 섭취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영양을 챙기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입니다.
아가의 체질이나 상태에 따라 꿀 섭취는 반드시 주의 깊게 시작해 주세요.
울산산후도우미 맘그린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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